강원도 고성에서 지내고있는 9살 장유훈어린이가 영어 잘하는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투도 사투리가 섞여있어서 엄청나게 재밋게 시청을 했던거 같습니다. 장유훈 어린이가 영어 잘하는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유훈 어린이가 영재 발굴단에 출연을 한 이유는 영어 영재라고 해서 나왔는데요. 유훈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들의 얘기에 따라가면 유훈이의 영어 실력은 외국을 가더라도 월등한 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유훈이의 영어를 잘하는 비법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유훈이는 전국에서 영어 말하기 대회로는 금상본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실력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유훈이의 하교길은 항상 다니면서 생활에서 영어를 계속적으로 쓰고 지나가는 나무나 숲 동물들에게 진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