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영재 발굴단 장유훈 어린이 영어 잘하는 비법

건강의최고 2017. 9. 11. 18:08


강원도 고성에서 지내고있는 9살 장유훈어린이가 영어 잘하는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투도 사투리가 섞여있어서 엄청나게 재밋게 시청을 했던거 같습니다. 장유훈 어린이가 영어 잘하는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유훈 어린이가 영재 발굴단에 출연을 한 이유는 영어 영재라고 해서 나왔는데요. 유훈이를 가르치는 초등학교 원어민 선생님들의 얘기에 따라가면 유훈이의 영어 실력은 외국을 가더라도 월등한 편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유훈이의 영어를 잘하는 비법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유훈이는 전국에서 영어 말하기 대회로는 금상본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실력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유훈이의 하교길은 항상 다니면서 생활에서 영어를 계속적으로 쓰고 지나가는 나무나 숲 동물들에게 진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고 말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도 영어를 쓰고 말하고 얘기하기 때문에  이렇게 성장을 할수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훈이는 집으로 와서는 팝송을 들으면서 영어 가사를 해석을 한다고 합니다. 장유훈 어린이의 관심이 있는 분야는 역사분야라고 합니다. 유훈이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는 전부다 따로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유훈이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대한 민국의 역사를 전달하고 싶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유훈 어린이가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생활에서 영어를 적용해서 계속적으로 말하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렇게 잘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Content)